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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근 애견]똥 먹는 토끼야, 맛있니?

등록 2012.06.10 08:11:00수정 2016.12.28 0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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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6월29일 수요일 (음력 5월28일·을묘)  ▶쥐띠 = 남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나 겉과 속이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버텨나가자니 마음은 숯처럼 검게 타는구나. 자신을 희생하며 자식을 키워 왔지만 부모 속 모르니 자녀와의 갈등 또한 심할 수. 자신이 신병 올 수 있으니 신경은 이제 그만 쓸 것.  ▶소띠 =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남이 대신 갈수는 없다. 다만 경제적 문제는 협조자가 필요할 때. 쥐·말·토끼띠와 동업을 이룬다면 세상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우연한 만남이 사랑으로 연결될 수 있을 듯.  ▶범띠 = 희생을 감수하면서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지만 한계가 온 것 같다. 이해와 인내만으로 사랑을 극복하기엔 때가 늦은 듯. 별거수가 따르니 감정 처리를 잘하라. 말 한마디로 천 냥 빛을 갚는다 하지 않던가. 3·4·8월생 순간적 실수가 염려된다.  ▶토끼띠 =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시련은 있게 마련. 대수롭지 않은 일로 서로의 마음 상하게 하지 말 것. 어려울수록 서로가 돕고 마음에 벽을 쌓지 마라. 저울질하기보다는 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때이다. 닭·돼지·뱀띠와 신경전 벌이다 건강에 이상 올 듯.  ▶용띠 = 금전으로 인해 좋았던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수. 짜증나더라도 재촉 하지 말고 기다려라. 마음을 비워라. 애태우다 신병으로 고생이 따를 듯. ㄱ·ㅊ·ㅎ 성씨 자신이 흔들리면 가정은 물론 자녀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뱀띠 = 금전은 노력하면 마음먹은 대로 얻지만 사람 다루는 것은 생각대로 안 되니 신경 쓰이겠다. 사업이 성장하려면 종업원을 어떻게 관리 하느냐가 우선임을 명심할 것. 이익보다 복지에 더 많은 신경을 쓸 때 대성할 수 있음을 알라.  ▶말띠 = 양심을 속이는 것은 자신을 잃는 것이다. 해야 할 사랑과 하지 않을 사랑이 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사랑으로 갈등 겪지만 앞을 내다볼 줄 알 것. 1·4·9월생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싶으면 마음을 돌려 새로운 길 찾아라.  ▶양띠 = 인생은 남이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 것. 초조하고 비관적인 마음을 버려라. 상대가 내 마음 몰라주니 정신적 고통이 따르지만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것. ㅁ·ㅂ 성씨 건강할 때 행복이 있는 것이니 스스로 챙김이 좋겠다. 밤길 운전 조심.  ▶원숭이띠 = 손해를 보고서도 마음이 약해서 싫은 소리 못하고 당할 때가 많구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노력할 것. 하고 있는 사업 서둘러 변동하지 마라.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높을수록 이익이 따름을 명심하라. 귀금속 업자는 확장이나 변동가능.  ▶닭띠 = 자기 자신만 믿고 하는 경솔한 행동은 명예를 손상 시킬 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인식이 남에게 전달될 수 있으니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지 말 것. ㅁ·ㅈ·ㅇ 성씨 남들 신경 쓰기 이전에 가정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감이 좋겠다.  ▶개띠 =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들이 길건만 한곳에 마음 머물지 못하고 이정표 없는 곳에서 방황하는 격. 멀리서 찾으려말고 범·돼지·원숭이띠를 생각해 봄이 어떨지. 레저·서비스·유통업 종사자 현재 수입은 적으나 차차 길하니 자신을 갖고 임하라.  ▶돼지띠 = 사업이 잘 돼간다 방심하지마라. 경쟁이 치열한 때이니 자기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감상에 젖어 애정으로 고민할 때가 아님을 알 것. 이전수 또한 따르니 금전으로 고전할 수. 건강에 좀 더 신경 씀이 좋겠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010-5584-9393

【서울=뉴시스】윤신근 박사의 '애견 이야기' <64>

 잘 관찰하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 습성이지만,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다. 바로 식분증(食糞症 Coprophagia)이라는 습성 때문이다. 일단 먹더라도 모두 소화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똥을 다시 한 번 먹어 완전하게 흡수하기 위한 행위이다.

 이때 잘 보면 검고 동글동글한 배설물과 달리 부드러운 배설물이 나오는데 이것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직접 항문에 주둥이를 대서 받아먹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죽어 버릴 수도 있다. 이러한 행위는 결코 더러운 것이 아니다. 또 개나 고양이가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경우가 다르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다.

 토끼 케이지는 일반 애견용 케이지를 사용해도 좋다. 다만 너무 작은 것은 피하도록 한다. 가능한 한 넓고 커다란 케이지를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바닥재는 짚이나 건초 등을 깔아 언제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의 케이지라면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 그곳에서 대소변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케이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고양이를 기를 때 쓰는 화장실 모래를 깔아 주면 된다. 토끼가 똥이나 오줌을 밟고 다니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툇마루를 깔지 않을 때는 짚 등 바닥재가 청결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토끼는 초식 동물이다. 먹이는 주로 채소를 먹지만 사육한 경우에는 전용 인공 사료를 준다. 너트류는 별로 먹지 않으므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고구마, 대두 등을 주도록 한다.

 토끼는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다. 채소 등을 줄 때는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게 하루에 2~3회 나누어 조금씩 준다. 특히 어렸을 때에는 횟수를 늘려 준다. 인공 사료의 경우는 하루분씩 먹이통에 넣어 주어야 한다.

 가끔 토끼에게는 물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토끼에게도 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습기가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자동 물병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토끼에게 물기가 너무 많은 먹이를 줄 때는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야 한다. 또한 옥수수나 땅콩류 등에서는 썩으면 독이 나오게 되므로 독에 아주 약한 동물인 토끼에게 먹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윤신근애견종합병원장 www.do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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