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옥상녹화 현장 일본 전문가 방문

이번에 방문하는 일본 전문가 30여명은 20~23일 옥상녹화기술 워크숍과 국제 세미나를 갖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1만1250㎡ 규모로 조성된 DDP의 녹색 지붕은 한·일 최대 규모로 세덤식재와 잔디식재가 심어진다.
세덤은 다육질의 두꺼운 잎을 지닌 식물로 건조한 기후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DDP에는 금강기린초와 땅채송화 등 총 5종이 식재된다.
DDP는 내년 7월 완공예정으로 건물지붕에 색상별 식재 패턴을 도입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에서도 DDP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매혹적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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