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3명의 여성 시체 발견…마약 밀매단 소행

【베라크루스(멕시코) =AP/뉴시스】18일 멕시코의 베라크루스에서 경찰이 한 버스에서 마약 카르텔에 피살된 남자의 시신을 끌어내고 있다. 경찰은 범인이 버스에 타고 가다 범행을 저지른 후 도망쳤다고 말했다.
이 여성들은 20세에서 25세 사이로 추정되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들 가운데 2명은 팔이 등뒤로 묶여진 상태였으며 다른 한 명은 블라우스만 입은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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