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고향을부탁해 '갈때까지먹자'…목요일마다

‘고향을 부탁해’는 시골 장터의 가치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옛 모습을 갖춘 시골을 찾아 문화와 제철 산물·음식을 소개한다.
이정수가 7일부터 책임지는 ‘갈때까지 먹자’는 전국 각지를 돌며 대표음식을 체험하는 코너다.
이정수는 “본격적인 먹방(먹는방송)이 시작된다. 교양의 예능화, 1인 교양버라이어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태풍코리아는 “이정수는 최근 녹화에서 흑산도를 찾았다가 풍랑 주의보로 사흘 동안 섬에 갇혀 당황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고향을 부탁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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