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태희 버전 장희빈 드라마, 절미하고 '장옥정'

등록 2013.03.13 11:18:21수정 2016.12.28 07:08: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BS TV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장옥정’으로 제목을 줄였다.  드라마제작사 스토리티비는 “김태희가 주연을 맡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제목을 ‘장옥정’으로 확정지었다”며 “9대 장희빈은 정치적인 인물이 아닌 여인과 예인으로서의 삶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옥정’은 장옥정(김태희)가 조선 최초의 패션디자이너였다는 설정이 바탕이다. 여인으로서의 삶과 꿈을 재조명한다. 유아인(27) 홍수현(32) 재희(33) 한승연(25) 등이 함께한다.   ‘야왕’ 후속으로 4월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gogogirl@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BS TV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장옥정’으로 제목을 줄였다.

 드라마제작사 스토리티비는 “김태희가 주연을 맡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제목을 ‘장옥정’으로 확정지었다”며 “9대 장희빈은 정치적인 인물이 아닌 여인과 예인으로서의 삶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옥정’은 장옥정(김태희)가 조선 최초의 패션디자이너였다는 설정이 바탕이다. 여인으로서의 삶과 꿈을 재조명한다. 유아인(27) 홍수현(32) 재희(33) 한승연(25) 등이 함께한다.  

 ‘야왕’ 후속으로 4월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