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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포 낙조분수 20일 재개장

등록 2013.04.17 12:30:00수정 2016.12.28 0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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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다대포의 명물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를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낙조분수는 이날 오후 7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올 10월 28일까지 7개월 간 음악분수쇼를 평일 1회, 주말 2회(휴가철 매일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진=사하구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오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7개월 동안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를 재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2013시즌 개장식을 열고 음악, 조명, 분수가 어우러진 화려한 음악분수쇼를 비롯해 라이브 콘서트, 깜짝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가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낙조분수의 야간 음악분수쇼는 평일 1회(여름 휴가기간 2회), 주말 2회 운영된다. 또 주야에 걸쳐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체험분수(물놀이)도 하루 6번 마련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현충일은 정기휴무일이고, 기상상황에 따라 분수운영 여부는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올해 음악분수쇼의 연출곡은 400여 곡으로 지난해에 비해 50곡이 추가됐다.

 세계 최대 바닥음악분수로 세계 기네스에 이름을 올린 낙조분수는 면적 2519㎡(768.7평), 최대 원형지름 60m, 최고 분수높이 55m, 노즐수 1046개, LED조명 1148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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