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박병훈 경북도의원 교통사고 내 보행자 숨져
경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경북 경주시 천군동 천군 네거리 시내 방향 200m지점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해 경주 시내 방면 1차로로 운행 중 중앙선 인근에 앉아 있던 박씨를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박 의원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경찰은 박 의원의 과속 여부 등과 숨진 박씨가 왜 도로 한 가운데 앉아 있었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박 의원은 현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박 의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모든 조사가 끝나는데로 박 의원의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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