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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사소하지만 거대한 애국심'…뉴욕 대학특강

등록 2013.05.02 17:17:32수정 2016.12.28 0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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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미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컬럼비아대학과 뉴욕대학에서 특강했다.  소속사 공연세상에 따르면 김장훈은 지난달 29, 30일 뉴욕 컬럼비아대와 뉴욕대에서 '사소하지만 거대한 애국심'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애국심, 21세기 청년의 비전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 그리고 김장훈의 미니콘서트가 이어졌다. 컬럼비아대 공연에는 컬럼비아대 알츠하이머 병리학과 김태완 교수도 함께했다.  김장훈은 "유학생들과 2, 3세들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추진력에 감동을 받았다. 집 떠나면 애국자라고 외국에 있는 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학생들보다 한국사랑 실천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두 강연은 이례적으로 유료로 열렸다. 김장훈은 컬럼비아대 강연 입장료에 사비를 더해 한국학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뉴욕대 강연의 입장료는 신입 외국학생들에게 나눠줄 한글 캠페인 T셔츠 제작에 사용됐다.  한편 김장훈은 미주총학생회, UCLA총학생회와 함께 UCLA 국악과 살리기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소망 플래시몹, 유학생권익센터와 함께 2박3일간 멕시코 소외어린이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kafka@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미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컬럼비아대학과 뉴욕대학에서 특강했다.

 소속사 공연세상에 따르면 김장훈은 지난달 29, 30일 뉴욕 컬럼비아대와 뉴욕대에서 '사소하지만 거대한 애국심'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애국심, 21세기 청년의 비전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 그리고 김장훈의 미니콘서트가 이어졌다. 컬럼비아대 공연에는 컬럼비아대 알츠하이머 병리학과 김태완 교수도 함께했다.

 김장훈은 "유학생들과 2, 3세들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추진력에 감동을 받았다. 집 떠나면 애국자라고 외국에 있는 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학생들보다 한국사랑 실천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두 강연은 이례적으로 유료로 열렸다. 김장훈은 컬럼비아대 강연 입장료에 사비를 더해 한국학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뉴욕대 강연의 입장료는 신입 외국학생들에게 나눠줄 한글 캠페인 T셔츠 제작에 사용됐다.

 한편 김장훈은 미주총학생회, UCLA총학생회와 함께 UCLA 국악과 살리기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소망 플래시몹, 유학생권익센터와 함께 2박3일간 멕시코 소외어린이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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