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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주문진고 기숙사 신축 과정서 인근 주택 침하

등록 2013.05.06 23:37:13수정 2016.12.28 0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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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시 주문진고등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과정에서 학교 인근 주택의 담벼락이 금이 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주민 김모(70·여)씨는 "학교에서 기숙사를 신축하면서부터 집이 내려앉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집 안팎으로 벽이 갈라지고 있을뿐 아니라 밤에는 벽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려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강릉교육지원청 측은 안전진단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강릉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18억63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기숙사를 신축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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