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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광명소 3곳에 도로명판 설치

등록 2013.05.15 10:48:53수정 2016.12.28 0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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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남구, 국기원길 도로명판 설치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외국인이 즐겨찾는 강남 명소 3곳에 LED 조명을 사용한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야간 명판을 설치한 곳은 신사동의 '가로수길' 2곳과 강남역의 '국기원길'  1곳이다.

 구는 도로명판을 설치를 통해 외국인들이 야간에도 관광 명소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음은 물론 시인성이 높아 차량 운전자들도 위치를 식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내표지판에는 한국어, 영어 외에도 다국적으로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중국어와 일본어도 병기했다. 국기원길에는 태권도를 형상화한 픽토그램(상징화된 그림문자)을 삽입해 누구나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LED 조명을 이용한 명예도로명판 설치로 야간에 강남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올해 구에서 목표로 하는 200만 방문관광객 유치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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