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혜인학교 전국 예비특수교사 실습장으로 '각광'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24일 울산혜인학교에서 특수교사 실습생들이 교육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혜인학교(교장 김수광)는 지난 6일부터 31일까지 4주 동안 특수교사 실습생을 위한 교육실습을 진행한다.
이 학교는 교육실습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교육이론과 전공학과의 지식 내용을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관련 교직에 관한 이해와 수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올해 교육실습생들이 지도교사뿐 아니라 수석교사와의 1:1 수업코칭을 통해 연구수업을 준비하고 교수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와 문제행동중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경민(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 4년) 교육실습생은 "현장에 나와서 교육실습을 해보니 학문으로 배운 것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학생들을 직접 만나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함께 해보면서 앞으로 지도방향을 깨우치게 됐다"고 말했다.
혜인학교 관계자는 "교육실습생들이 특수교사로서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혜인학교는 2008년 개교 이래 교육실습을 한 실습생은 2008년 2명, 2009년 10명, 2010년 14명, 2011년 11명, 2012년 10명, 2013년 현재 10명 등 총 57명이 실습했다.
전공별로는 유아특수교육 1명, 초등특수교육 28명, 중등특수교육 27명, 보건 1명이고, 출신대학은 전국 20여 개의 대학 출신자들이 몰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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