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하늬팜 라벤더축제' 15일부터 고성서 열려

등록 2013.06.14 11:16:40수정 2016.12.28 07:36: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후오청(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신화사/뉴시스】  18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카자크(Kazak)족 자치지역인 이리(伊犁)자치주의 후오청현에서 농부들이 부지런히 라벤더를 수확하고 있다.  이리강 유역의 드넓은 계곡지역에서는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활짝 핀 라벤더로 1333㏊(헥타르)에 이르는 벌판이 보랏빛으로 물든다.

【고성(강원)=뉴시스】이다솜 기자 = 강원 고성군(군수 황종국)은 하늬라벤더팜(대표 하덕호)과 꽃내마루라벤더 연구회(회장 오정은)가 이달 15일~7월7일 간성읍 어천리에서 제6회 하늬팜 라벤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 사진 및 수채화 전시, 향수와 향기주머니 만들기, 모종 판매, 족욕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달 20·22일과 7월4·6일은 사전예약을 통해 향수 추출체험 및 라벤더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향기 음악회, 슬리퍼 날리기 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 포토 콘테스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avenderfarm.co.kr)를 참고하면 된다.

 축제 관계자는 "보라색 라벤더, 붉은색의 양귀비, 누렇게 익어가는 호밀 등 유럽풍 컨추리 가든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