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60분 '아이디어 회의법'

샌디에이고의 명물인 엘 코테즈 호텔은 건물 외부를 오르내리는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미국 최초로 설치했는데, 그 아이디어는 경비원에게서 나왔다고 한다. 또 다리가 불편한 고객이 제안해 도입한 발레 파킹 아이디어와 자동차 외장관리 시스템으로 매출 신장률을 높인 백화점, 소규모 직원들로 구성된 아이디어 집단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5년 사이 13% 상승시킨 스트랫퍼드 제과 등도 있다.
'일주일 60분 아이디어 회의법'은 기업의 생존에 직결되는 중요한 아이디어와 실행이 의사결정권자와 평사원들로 구성된 팀에서 나왔다는 점에 주목해 그 방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성공적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이끌기 위해 시간과 장소 선별, 진행자의 역할, 규칙 정하기, 아이디어 생산과 기록, 프레젠테이션과 설득, 그리고 실행과 성과에 따른 보상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방법들을 담았다.
주어진 시간 안에 참석한 직원들의 창의성을 끌어내 최고의 아이디어를 내는 오감자극법도 소개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책 곳곳에 행간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이미지를 넣어 즐거움을 더했다. 리 실버·앤드류 채프먼·린다 크롤 지음, 264쪽, 1만3500원, 비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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