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대생들, 캄보디아 입국…월드미스유니버시티 봉사활동 준비

WMU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에 앞서 1000명의 지원자 중 예선을 통과한 여대생 80명과 의료진 등 100여명 규모의 봉사단과 함께 입국했다.
2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결의를 다진 일행은 5시간여 비행 끝에 프놈펜에 도착했다. 그린 팰리스 호텔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다.

7월2일까지 우물 파기, 의료 봉사, 초등학교 수업 등 다양한 봉사를 한다. 한복 패션쇼, 훈센 총리의 장남 훈마넷 장관이 주관하는 WMU 캄보디아대회(현지예선) 참석 등을 통해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 캄보디아 대학생들과 경제 포럼도 연다.

"문화의밤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생과 현지 대학생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WMU 세계대회는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선발을 위한 것이다. 1986년 UN 세계평화의해를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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