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일본에서 계속 승리…'Girls Award'

'걸스 어워드'는 패션과 음악을 융합한 행사로 매회 3만명 이상의 관객이 함께한다. 이번 회 주제는 '시네마 파라다이스'로 이에리 레오, 이타노 토모미, 고다 쿠미 등 일본 스타들이 승리와 함께 출연한다.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수준급 일본어 실력으로 4년 동안 일본의 수많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대활약하며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출연 역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승리는 10월9일 일본 솔로 데뷔앨범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를 발매, 현지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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