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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L&S벤처캐피탈, 100억 농식품투자조합 출범

등록 2013.12.30 14:57:13수정 2016.12.28 0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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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30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열린 L&S 농식품 6차 산업화 투자조합 결성식에서 박춘성 농업정책자금관리단 부장, 권영세 안동시장, 주성진 L&S벤처캐피탈(주) 대표(왼쪽부터)가 투자협약서를 들고 있다. 투자조합은 농식품 투자 모태조합인 농업정책자금관리단 70억원, 안동시 20억원, L&S벤처캐피탈(주) 1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출자금으로 운영된다. 2013.12.30  kjh9326@newsis.com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30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열린 L&S 농식품 6차 산업화 투자조합 결성식에서 박춘성 농업정책자금관리단 부장, 권영세 안동시장, 주성진 L&S벤처캐피탈(주) 대표(왼쪽부터)가 투자협약서를 들고 있다. 투자조합은 농식품 투자 모태조합인 농업정책자금관리단 70억원, 안동시 20억원, L&S벤처캐피탈(주) 1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출자금으로 운영된다. 2013.12.30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와 L&S벤처캐피탈(주)가 100억원 규모의 농식품 6차 산업화 투자조합을 출범시켰다.

 30일 안동시는 시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L&S벤처캐피탈(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 농식품 6차 산업화 투자조합 결성식을 가졌다.

 투자조합은 농식품 투자 모태조합인 농업정책자금관리단 70억원, 안동시 20억원, L&S벤처캐피탈(주) 1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출자금으로 운영된다.

 6차 산업화 사업이란 농축산물을 포함, 농촌의 모든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2·3차 산업과의 융·복합이나 고도화를 추구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투자조합은 농축산 식품 분야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재원을 공급, 농·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고부가가치 농축산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투자는 투자대상 발굴, 사업계획서 접수, 사업장 실사, 사업성 심사, 재무분석 및 가치평가, 투자조건협의 및 투자계약, 투자기업 사후관리, 투자금 회수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조합 운영을 통해 안동지역내 우수 농식품 경영체에 대한 투자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특히 지역 특산품 유통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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