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성시연, 경기필 음악색 보여줍니다…'프리뷰 콘서트'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은 올해 경기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리뷰 콘서트'를 18일 오후 7시 경기 수원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성 예술단장과의 청중의 상견례 자리다. 100여명의 4관 편성 오케스트라로 도약한 경기필의 미래를 점쳐보는 공연이기도 하다.
모차르트 교향곡 제36번 '린츠'와 슈트라우스 교향시 '돈주앙',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을 들려준다.
특히 '린츠'는 모차르트가 오스트리아의 린츠를 방문했을 당시 시민과 툰 백작 가문의 환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 4일 만에 만든 곡이다. 짧은 기간에 작곡했다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성숙미가 느껴지는 곡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필에 새롭게 입성한 성시연 지휘자가 취임 18일 만에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경기도민은 물론, 더 나아가 국내 클래식 음악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성 단장은 "프리뷰 공연은 경기필의 2014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경기필 연주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청중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석 초대 공연이며 이미 매진됐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