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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문예회관' 신축 탄력

등록 2014.03.18 10:11:47수정 2016.12.28 1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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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김효원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017년까지 권곡동 일원에 신축 예정인 '아산문예회관'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18일 아산시에 따르면 문예회관은 권곡동 448-11번지 일원 지하 1층~지상 3층, 총 넓이 약 1만㎡ 규모로 대공연장(990석), 소공연장(300석) 등을 갖춘 건축물로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산문예회관 신축 설계 공모를 시행 최종 심사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와 ㈜예가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 작품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이 작품은 '온양민속박물관 공원 내 문화와 예술의 울림조각'이란 주제로 자연을 향해 펼쳐지고 시민을 환영하는 형상이 조각같이 어우러진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의 2개 동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캠프 관계자는 "기존의 습지환경을 이용한 생태연못과 축제의 마당, 소리 숲 등을 조성해 시민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는 문예회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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