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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남대문 떠나 상암동으로…'뉴스퀘어'

등록 2014.04.06 10:01:00수정 2016.12.28 12:33:58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YTN 뉴스퀘어는 회사명 YTN에 ‘뉴스(NEWS)’와 ‘광장(SQUARE)’을 합성한 조어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24시간 뉴스채널 YTN이 남대문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 둥지를 튼다.

 YTN은 7일 오후 3시 YTN 뉴스퀘어에서 열리는 ‘뉴 YTN 출범식’을 통해 YTN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상암동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YTN 뉴스퀘어는 회사명 YTN에 ‘뉴스(NEWS)’와 ‘광장(SQUARE)’을 합성한 조어다. 주요 방송 시설은 TV스튜디오 8개, 라디오 스튜디오 4개, 통합주조정실 1개, TV 부조정실 5개, 라디오 부조정실 4개, 신호 분배실 1개, 영상 아카이브실 1개 등이다. 이를 포함한 YTN의 핵심 장비와 제작인력 대부분은 3, 4, 5층에 집중된다.

 또 YTN 본사를 포함해 YTN DMB, 라디오, YTN 플러스 등 자회사 3개와 YTN 월드, YTN 사이언스, YTN 웨더 등 YTN 자체 운영채널 3개 등 YTN의 관련 회사들이 입주한다.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보도채널 YTN의 신사옥인 YTN미디어센터가 25일 공사에 들어갔다.  서울 상암동 DMC 단지에 들어서는 YTN미디어센터는 지상 18층 지하 6층 규모의 친환경 방송용 건물이다. 2013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YTN과 YTN FM라디오,YTN DMB 등이 입주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 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DMC는 서울시가 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곳으로 MBC, SBS 등 방송사와 조선·동아일보를 비롯한 20여 언론사가 들어올 예정이다.  swryu@newsis.com

 출범식에는 여야 대표와 안전행정부 장관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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