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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 류시문 위촉

등록 2014.04.10 17:39:50수정 2016.12.28 12: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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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8일 오후 제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19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류시문 신임회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14.03.28.  amin2@newsis.com

부위원장 김대식 전 금통위원, 최형두 대변인 임명

【서울=뉴시스】박세희 기자 = 새누리당 김황식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0일 류시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복지사인 류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전문적 식견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장애인으로서 공약으로 내세운 '따뜻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류시문 선대위원장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초대 원장을 지냈으며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다.

 김 후보는 또 부위원장으로 김대식 전 금융통화위원을 위촉했으며 최형두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

 김 후보는 김대식 부위원장에 관해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대학원장 등을 지낸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하며 "'비강남권 경제를 활성화하는 강북스타일'을 완성하는데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임 최 대변인은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 논설위원 출신으로 김 후보가 국무총리로 재직할 당시 공보실장 대변인을 역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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