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성군,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내 방풍림 조성

등록 2014.10.15 13:20:27수정 2016.12.28 13:31: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무안=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도가 5일 해풍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안방풍림 조성사업을 확대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남지역 농경지와 간척지에 설치된 방풍림.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무안군 현경면 농경지 주변 해송,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농경지 주변 해송, 진도군 군내면 덕병리 간척지 주변 구실잣밤,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바닷가 해송 방풍림 전경. (사진= 전남도 제공)  goodchang@newsis.com

【고성(강원)=뉴시스】조명규 기자 = 강원 고성군은 11월까지 사업비 2200여만원을 투입해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에 방풍림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풍림 조성사업은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계절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주기업의 원활한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해안방풍림은 강풍과 소금기, 모래 등을 막아주고 안개 발생 예방과 방음, 경관보전 등 환경과 관광자원으로도 유용하다.

 사업위치는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278-11일원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내 서쪽 녹지용지이며 소나무 106주를 굴취 및 이식할 예정이다. 수목 굴취는 식재장소와 14.5㎞ 거리에 있는 국회의정연수원 건립부지인 도원리 산 88-9일원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심층수 농공단지 내에 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단지 내 녹색경관을 확보하고, 입주기업의 생산지원 및 청정고성 이미지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