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5도시기본계획 확정
8개 생활권으로 균형개발
시는 기본계획상의 도시미래상을 '세계도시를 선도하는 녹생성장도시 창원'으로 정하고 북창원(대산면·북면·동읍), 창원(명곡·용지·반송·사파·상남동 등), 팔용(구암·봉암·의창·팔용동), 마산(월영·중앙·합포·양덕·합성동 등), 내서(내서읍), 삼진(진전·진북·진동·구산면), 진해(여좌·중앙·경화·풍호·석동 등), 웅동(웅천·웅동) 등 8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토지이용계획 규모는 기존 2020 도시기본계획 863.452㎢에서 969.51㎢로 늘었다.
창원권(북창원·창원·팔용 생활권)은 '지속가능한 산업환경 조성과 도시품격 제고'를 목표로 스마트도시와 첨단과학기술 허브 조성이 추진된다. 창원 제2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계산업의 첨단화와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도 구축하는 것으로 잡았다..
마산권(마산·내서·삼진생활권)은 '친환경 워터프론트 조성 및 도심재생 추진'에 중점을 두고, 마이스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과 창동·오동동·어시장 등의 중심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재생과 산업형 로봇테마파크와 제2자유무역지역 조성이 추진된다.
진해권(진해·웅동생활권)은 교육문화 및 국제해양물류 중심도시를 목표로 명동해양관광단지와 제덕만해양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신항만 활성화로 5만명∼10만명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수용하는 도시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창원시는 현재 109만명인 인구가 2025년이 되면 15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균형감 있는 인구규모의 생활권 설정으로 권역별 균형개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나온 도시기본계획은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장기 발전 전락계획이며 분야별 시행시기에 맞춰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공람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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