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성청소년과 조직·인력 개편…여청수사팀신설
5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현재 여성청소년과(여성보호계, 아동청소년계) 조직을 여성청소년계와 여성수사팀으로 개편해 운영키로 했다.
여성청소년과의 2계 체제에서 1계 4팀 형태로 조정 운영되는 안이 조직개편의 골자다.
이에 따라 새롭게 개편되는 여성청소년과의 운영방향 가운데 여성청소년계는 서무와 가정폭력(내근), 학교폭력(내근), 학교전담경찰관, 아동안전(실종) 업무를 맡게된다.
여청수사팀의 경우에는 성폭력(신상관리)과 소년범(학교폭력), 가정폭력(아동학대), 실종수사를 도맡아 하게 된다.
특히 여청수사팀이 맡게될 실종수사는 기존 형사과와 수사과에서 맡아온 업무를 이관받게 된다.
결국 여청수사팀은 기존 성폭력과 학교폭력 수사 이외에 가정폭력과 실종수사를 포함한 여성청소년 기능 소관의 수사 전체를 전담하게 되는 셈이다.
전북지역에서는 우선 1급서인 전주완산과 덕진, 군산, 익산경찰서에서 내년 1월부터 곧바로 시행한 뒤 2급서(4개 경찰서)와 3급서(11개 경찰서)는 차례로 조직개편을 단행, 2월 상반기 정기인사시 인원 등을 보강해 시행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