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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 생일 맞아 새로 태어날 첫아기 사진 공유

등록 2015.02.01 11:03:53수정 2016.12.28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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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지난해 4월23일 뉴욕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 행사에 참석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 2015년 1월31일로 34세 생일을 맞은 팀버레이크는 아내 비엘의 만삭의 배를 인터넷에 올려 임신 사실을 첫 공식화했다. 2015.2.1  

【뉴욕=AP/뉴시스】지난해 4월23일 뉴욕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 행사에 참석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 2015년 1월31일로 34세 생일을 맞은 팀버레이크는 아내 비엘의 만삭의 배를 인터넷에 올려 임신 사실을 첫 공식화했다. 2015.2.1  

【뉴욕=AP/뉴시스】차의영 기자 = 그래미상 수상 가수인 수퍼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31일 생일을 맞아 자신과 부인 제시카 비엘의 공유한 아기사진(부른 배)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다.

 그는 34세 생일을 맞아 아내 비엘의 불룩한 배를 인터넷에 올려놓고 올해에는 평생 최고의 선물을 받게 되었다며 선물을 고대한다는 "CAN'T WAIT"라는 글을 사진 아래에 썼다.

 일부 딸이라고 보도됐지만 아기의 성별은 아직 알 수 없으며 두 부부는 그에 대해 내기 중이라고 팀버레이크는 말했다.

 2002년 결혼한 이들은 첫 아기를 기다려 왔으며 몇 주일 전부터 소문만 무성하다가 팀버레이크가 올린  이번 사진으로 임신 사실과 출산 예정일이 공개되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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