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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EPS센터 해외인턴 3기 파견

등록 2015.02.12 12:00:00수정 2016.12.28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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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3기 공단 고용허가제(Employment Permit System) 센터 해외인턴을 선발하고 현지파견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3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해당국가 언어전공 학생을 중심으로 6개월간 현지국가 EPS센터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제3기 공단 EPS센터 해외인턴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4개국에 각 1명씩 파견돼 활동하게 된다.
 
 원활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단은 해외인턴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여행자보험을 지원하고 현지 활동비를 지급한다.

 해외인턴은 외국인근로자 선발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과 기능수준평가 지원 등 EPS센터의 고용허가제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또 한국대사관의 입국예정 근로자 비자발급 업무, 송출기관의 근로자 송출업무 등 다양한 업무도 경험 할 수 있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해외인턴십을 비롯한 다양한 K-Move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해외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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