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오가닉 물티슈’, 영국 알레르기 프리마크 획득

물티슈는 여러 인증과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들이 시중에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서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생소한 성분명과 인증기관은 선택을 혼란스럽게 한다.
㈜아보브네이처의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영국 왕실 산하 영국알레르기협회(BAF)에서 품질을 인증하는 프리마크를 획득했다.
BAF는 1991년 영국 왕실에서 창설된 세계가 인정한 알러지 관련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등의 질환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유럽 공동체 등록 상표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이 외에도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균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세포독성테스트 통과 ▲독일 더마테스트 무자극 인증마크 획득 ▲일본 후생노동성 유해성분테스트 통과 ▲물티슈 안심포장재 항균 S마크획득 ▲FDA 공식인증 병원용 의료용품 등록완료 ▲일본 후생노동성 공식인증 영유아용 물티슈 등록완료 ▲대한아토피협회 공식추천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 ▲국가공인시험기관 유해성분 테스트 통과 등 국내외에서 여러 테스트를 통과하고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물티슈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박명규 아보브네이처 대표이사는 “아기물티슈 선택의 기준은 안전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 꾸준한 품질인증은 회사가 아닌 우리 아이, 우리 국민을 위한 것이다. 많은 엄마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네츄럴오가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보브네이처는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의 영국알레르기협회 프리마크 획득을 기념해 쿠팡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