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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1967억원에 낙찰돼 미술품 최고가격 기록 경신

등록 2015.05.12 09:09:38수정 2016.12.28 1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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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크리스티 홍콩 경매 회사 직원들이 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파블로 피카소 작품 공개행사에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 작품 옆에 서 있다. 이 작품의 경매 시작가만 약 1억4000만 달러(약 1535억원)로 내달 1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에 앞서 이날 홍콩에서 공개 행사를 연 크리스티는 실제 낙찰 가격은 이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5.04.0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이 11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7930만 달러(1967억4589만원)에 낙찰돼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 가격 기록을 갱신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프란시스 베이컨의 '루시앙 프로이트에 관한 세 습작'(Three Studies of Lucian Freud)이 세운 1억42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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