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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자동차 할부금융상품 '오토할부플러스' 출시

등록 2015.06.22 16:19:31수정 2016.12.28 15: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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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보람 기자 = 삼성카드가 자동차 할부금융상품 '오토할부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자동차를 살 때 구매 대금은 신용카드로 결제하지만, 비용은 할부 방식으로 다달이 갚게되는 복합할부 결제 방식을 적용했다.

 지난 3월 현대자동차와의 계약에서 복합할부 상품을 더 이상 취급하지 못자 삼성카드가 자체적으로 복합할부식 상품을 내놓은 셈이다.

 고객에게 카드결제 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할부약정기간과 현금입금률(선수율)에 따라 연 2.0%~5.5% 내에서 할부금융 이자가 정해진다.

 오토할부플러스 상품은 국내외 모든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최장 60개월까지 할부금융 이용기간을 정할 수 있다.

 서비스는 전용 상담센터(1688-3001)를 통해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목돈이 드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신용카드를 통해 고객이 보다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결제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구매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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