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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장애인콜택시 '강릉행복콜' 15대 운영

등록 2015.08.09 15:59:20수정 2016.12.28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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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중증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강릉지역 장애인콜택시가 10일부터 15대로 확충돼 운영된다.

 9일 강릉시에 따르면 2013년에 장애인콜택시 1대가 도입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7대, 2015년 7대가 추가 도입돼 총 15대가 운영하게 돼 강릉시 장애인 기준에 충족하게 됐다.

 강릉시는 지금까지 6억원을 들여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한 차량 15대를 구입했고 강원도개인택시운송조합 강릉시지부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콜택시는 알기 쉽고 부르기 쉬운 '강릉행복콜'로 불린다. 시내권을 물론 병원 이용 시 시외지역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자는 1~2급 중증장애인, 거동 불편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국가유공상이자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한 당사자와 가족 등이다.

 이용 방법은 강원도광역이동지원센터(1577-2014)로 연락한다. 1일 전 사전예약하지만 배차 여유가 있는 경우 즉시 콜도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기본요금은 4㎞에 1300원이고 4㎞가 넘어가면 1㎞당 100원씩 추가된다.

 강릉시는 강릉행복콜이라는 이름으로 15대가 동시에 운영되면 중증자애인 등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추가 도입된 콜택시를 운행할 운전자 중 여성 2명과 장애인 2명이 채용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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