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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공노협 "부산시 정부 노동정책 거부해야"

등록 2015.09.14 15:30:28수정 2016.12.28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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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34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부산지역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는 14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정부의 노동정책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부공노협은 "부산시가 경제위기 극복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진지한 대화에 나선다면 적극 협력할 것이지만, 노동자를 죽이는 정부의 노동정책을 그대로 따른다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부산시가 중앙정부의 눈치를 보고 임금피크제 도입, 경영평가 차등, 취업 규칙의 일방적 변경, 일상적인 해고의 자유화 등을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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