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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첨단업무단지 기업들, 장학금 2000만원 기부

등록 2015.12.15 09:31:41수정 2016.12.28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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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입주기업들이 단지조성 준공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학금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공동 기부활동은 올해 2000만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1억원 조성을 목표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한다.

 첨단업무단지 입주기업들은 입주가 시작된 2012년부터 꾸준한 지역사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건립 기부채납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애인시설 기부금 등 75억원(누적액) 상당의 기부를 해 오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16일 오후 2시 강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입주기업 감사패 전달에 이어 구청 1층 로비 '강동장학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명판 부착식이 진행된다.

 이 청장은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기부금을 마련하여 저소득층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강동의 미래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단업무단지는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의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VSL 코리아·DM 컨소시엄,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나이스신용평가정보, 한국종합기술, 디에이치플러스, 세스코 등 모두 9개의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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