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금동 인쇄공장 자리에 아파트 신축

서울시 주택건축국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대지면적 6825㎡에 연면적은 3만4759㎡다.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59·84㎡ 총 271세대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거여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오금공원과 누에머리공원, 거여공원, 성내천 등이 있다.

오는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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