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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 급여 7.3% 인상

등록 2016.03.31 17:00:50수정 2016.12.28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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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무직 25개 직종 무기계약직 채용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 25개 직종을 반(半)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고 올해 교육공무직 급여를 7.3%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교육감 직고용 조례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교육공무직 중 25개 직종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게 된다. 교육청은 이달 1일자로 753명을 채용해 각급 학교에 배치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교육공무직 급여를 8.9% 인상한 데 이어 올해 7.3%  인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기본급 3%, 급식비 4만원, 장기근무가산금 상한선 6만원을 인상할 예정이다.

 영양사 면허가산수당 6만3500원과 명절휴가보전금 30만원 인상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영양사는 월평균 221만5050원, 조리원은 195만1280원, 교육 실무사는 190만1280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부양가족이나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별도의 수당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교육공무직은 각급 학교나 교육행정기관에서 급식, 행정, 돌봄, 상담, 사서 등 교육 및 행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시교육청 관내 약 2만2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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