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면세점 오픈'…인사동 면세점 시대 개막

SM면세점은 1위 여행기업의 관광 인프라, 인사동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활용, '한류 체험형 관광 쇼핑 랜드마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약 1만㎡(3000평) 규모로 조성된 SM면세점은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을 사용한다. 지하1층은 '해외명품관', 2~3층은 '화장품·향수·액세서리관', 4층은 '식품·주류·담배·잡화관', 5층은 '한류 드라마몰'로 구성됐다.
이번 그랜드 오픈에서는 지난 1월 프리오픈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MD구성을 선보인다. 지상 2~3층에 '디올', '조말론', '바비브라운', '맥' 등 인기 수입 화장품 매장이 들어섰다. 지하 1층 '해외명품관'에도 '코치','발리', '에트로', '베르사체' 등 해외 명품 브랜드가 입점했다.
'체험형 마케팅'도 더욱 강화한다. SM면세점은 인사동 한정식, 전통찻집과 제휴를 맺고 중국 20~30대 개별 여행족이 이용하는 모바일 여행사이트에 이를 홍보한다. 또 플래시몹, 한복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SM면세점을 통한 인사동 홍보 프로젝트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특별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SM면세점은 제이에스티나, 샘소나이트, 다니엘웰링턴 등 인기 잡화 브랜드와 함께 '최대 40% 할인행사'를 펼친다. 헤라 홍보관에서는 메이크업 쇼와 함께 구매사은행사가, 드라마몰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의 팬사인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SM면세점은 한·중·영·일 4개 국어로 서비스되는 SM온라인면세점, 글로벌 미디어를 통해 중소기업 상품 판로망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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