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아 기자 = 애경유화(161000)는 중국지역 자회사 애경(닝보)케미칼(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이 SC은행에 진 219억7350만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6%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늘 10일부터 2017년 6월10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