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책 보러 보세요" 어린이~군인 대상 이벤트 풍성

'책예술공방 아동관'(코엑스 A홀 전시장 내)은 아동을 대상으로 낭독과 체험,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버려지는 동화책으로 만드는 팝업북' 체험(17일)과 '나도 어린이 작가! 어린이 스토리 디자이너'(18일), '내가 큐레이터가 되어 역사를 소개합니다'(19일) 등이 눈길을 끈다.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해서는 독서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로에서 추천 받은 '독서왕' 청소년을 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독서왕! 골든벨을 울려라!'(18일)에 참여한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도서전 내에 도서교환쿠폰인 '북 토큰(BOOK TOKENS)'전시 및 판매부스를 마련, 청소년들이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책만남관'은 국내외 문학과 출판계의 흐름을 일반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컨테이너 박스를 북카페로 개조한 병영 독서카페(87호)를 전시장 내에 설치,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연령대 및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폭넓게 준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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