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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 게스트하우스서 체류형 팸투어 운영

등록 2016.07.20 08:06:45수정 2016.12.28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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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2~24일 평화누리길 게스트하우스에서 체류형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화누리길 게스트 하우스’는 평화누리길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편하게 숙박을 할 수 있도록 기존의 마을회관을 활용해 꾸린 숙박·휴식시설이다.

 이번 팸투어는 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DMZ 일원 접경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언론인, 사회단체 임직원, 오피니언 리더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김포 대명항에서 집결해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 철책길을 걷고, 김포 국제조각공원과 애기봉을 관람한 후 2코스 조강철책길을 걷는다. 이후 평화누리길 게스트하우스 1호점에서 숙박을 하면서 마을주민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연천 신탄리역에서 모여 도신리 방아다리까지 평화누리길 12코스를 먼저 걷는다. 이후 태풍전망대에서 DMZ 관광을 하고, 군남 홍수조절지까지 평화누리길 11코스를 걷는다. 이날은 평화누리길 게스트 하우스 3호점에서 숙박하며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셋째 날에는 파주시 율곡습지공원에서 집결한 후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7.2㎞를 걷고, 임진회관으로 이동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팸투어 운영 기간 중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한다.

 박정란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과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평화누리길 게스트 하우스 1호점을 김포시 조강리 마을회관에, 5월에는 파주시 자장리 한옥회관에 2호점을, 6월에는 연천군 옥계리 문화복지회관에 3호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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