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 1회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DDP서 개최

등록 2017.02.28 09:35: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행사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3월 2일 오후 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에서  제 1회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Italian Design Day)’ 행사를 개최한다.

  전 세계에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여는 이 행사는 런던, 베를린, 시카고, 두바이, 도쿄 등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기업가, 기자, 비평가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홍보 대사들이 이탈리아 디자인의 우수성에 대해 심포지엄의 형태로 이야기한다.  

 서울은 2010년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 도시로 지정되며 국제적 디자인 도시로 위상을 높인 이래,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국가들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서울의 디자인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 

 특히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서울 행사 장소인 DDP는 ‘디자인·창조 지식의 발신지’라는 슬로건에 맞게 디자인의 영역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건축가 자하 하디드 설계의 거대한 첨단 갤러리 공간 DDP.  

 이번 서울 행사에는 40여 년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가구 디자인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마르바 그리핀 윌셔(Marva Griffin Wilshire)가 방문한다.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Milano)에 전 세계 유명 디자인학교의 젊은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창의성을 펼쳐 보이도록 ‘살로네 샤텔리테(Salone Satellite)’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콘데나스트(Condéast) 소유의 여러 매체에 이탈리아 통신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국제 언론 및 홍보 책임자를 맡고 있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와 살로네 샤텔리테’라는 주제에는 디자이너 양재혁(디자인 스튜디오 ‘움직임(UMZIKIM)’ 대표), 최경란 교수(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장)가 참여한다. 참여방법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와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홈페이지(www.iicseoul.esteri.it)에서 확인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