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봅시다]새학기에 신경쓰이는 교복, 손쉽게 관리하는 법은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값비싼 교복 관리는 집중 관리대상이 됐다.
특히 학기 중에 매일 입고 아이들의 부주의로 음식이나 볼펜 등 각종 얼룩과 땀으로 쉽게 더러워지는 교복을 매번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세탁기에 돌리자니 값비싼 교복 옷감이 상할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한번 사면 3년은 입어야 하는 교복을 집에서 간편하게 세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생활
◇교복은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변형·변색 방지
교복은 블라우스나 셔츠, 치마, 바지에 따라 섬유소재가 모두 달라 약알칼리성을 띄는 일반세제보다 pH 6~8의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섬유 보호에 도움을 준다. 애경 '울샴푸 교복워시'는 교복의 울, 모,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또는 면 등 다양한 섬유의 옷감 손상을 예방하고 의류 본연의 색상을 유지하도록 개발된 기능성 중성세제이다. 또 몸에서 발생하는 피지얼룩 제거력을 향상시켜 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많은 청소년의 교복을 깨끗하고 향기롭게 가꿔준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울 또는 섬세코스, 세탁코스 약에 맞추고 미지근한 물(30℃)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세탁망을 활용하면 옷의 형태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손빨래 시에는 중성세제를 푼 물에 셔츠를 30시간 정도 담가두어 오염물을 충분히 불린 후 손으로 비벼 빨면 옷감의 손상을 줄이고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카디건과 조끼에 일어난 보풀은 면도기를 이용해 빨리 제거해야 옷감이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의자와 마찰해서 번들거리기 쉬운 바지는 걸어두기 전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두면 천이 마모되는 것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교복에 묻은 얼룩은 종류에 따라 꼼꼼하게 세척해야
교복에 묻은 얼룩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어려워지므로 즉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쉽게 때가 지는 옷깃 부분과 손목 부분은 세탁 전에 반드시 애벌빨래를 하는 것이 교복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볼펜이 묻었으면 얼룩 부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문질러주고 손으로 비벼 물로 헹궈준다. 탄산음료나 주스로 인한 얼룩은 소금물을 적신 천으로 두드려주고, 케첩이 묻었을 때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식초를 묻힌 천으로 두드려 세탁한다. 김치국물이 묻은 부분은 양파를 다진 즙을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고 반나절 정도 지나 물로 헹궈주면 제거할 수 있다.
다양한 부분 얼룩을 한번에 제거할 수 있는 부분세척제를 사용하는 것도 편리한 방법이다. 애경 '리큐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는 휴대성까지 고려한 간편한 펜 타입의 의류 얼룩제거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커피, 음식소스, 주스 등의 생활얼룩을 간편한 사용법으로 빠르고 쉽게 지울 수 있다. 특히 제품에 포함된 얼룩 흡수시트와 함께 사용하면 제품만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최대 10배까지 깨끗한 얼룩 제거가 가능하다.
◇잦은 세탁 어려울 땐 방향소취제와 함께 보관
재킷이나 조끼는 잦은 세탁이 어려우므로 평소 냄새만 제거하는 관리방법이 좋다. 옷에 배인 냄새를 근본적으로 잡아주는 방향소취제로 옷장에 걸어두기만 하면 옷장 내부는 물론 의류에 밴 냄새까지 한번에 없애준다. 애경에서 나온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은 향긋한 아쿠아향, 후로랄향, 시트러스향 및 남학생을 위한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 남자냄새 전용’까지 있어 선호하는 향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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