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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미녀들이 수다로 푼다…KTV ‘마실카페’

등록 2017.03.29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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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부터 이익선, 오수진, 홍예슬, 신은하, 마스로바 이나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이익선, 오수진, 홍예슬, 신은하, 마스로바 이나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마실 카페’(진행 최대환·임소형)가 4월1일 오전 10시 문을 연다. 여성들의 수다로 정책을 풀어보는 KTV 국민방송 새 프로그램이다.

 ‘본격 정책 버라이어티 토크쇼’를 표방했다. 어렵다고 여겨지는 정부 정책이지만, 조금만 제대로 알면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가 주인공들이다.

 1호 여성 기상캐스터 이익선(50), 러시아에서 온 마스로바 이나(40), 변호사 오수진(32), 지난 25일 결혼한 개그우먼 홍예슬(28)이 신구세대의 시선으로 정책을 해부한다. 탈북인 신은하(30·미혼)가 가세한다.

 첫 방송의 주제는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2018년 2월9~25일)이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 출연자들이 준비해온 다양한 수다거리를 풀어놓는 ‘수다 랭킹쇼’ 코너는 제작진의 투표로 입담 순위를 가리는 형식이다. 스튜디오에 드론을 띄워 1등 수다꾼에게 선물을 떨어뜨려 준다.

【서울=뉴시스】마실카페, 정책 버라이어티 토크쇼

【서울=뉴시스】마실카페, 정책 버라이어티 토크쇼

 ‘별별 정책 이야기’ 코너에는 강원도 출신 셰프 에드워드 권이 나온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한식 특선메뉴 10선’을 평창군과 함께 개발했다. 여심꽃밥, 아라리불고기, 초코감자 등을 수다쟁이들과 시식하며 조리법을 전한다. 한식을 세계인의 음식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과제들도 수다로 푼다.

 강석민 PD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국내 관광 활성화, 저출산 극복,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등을 주제로 매주 아는만큼 힘이 되고 돈이 되는 정책 꿀팁들을 길어올릴 예정”이라며 “입담과 수다를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가 손에 잡히는 유쾌한 경험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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