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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거침없는 강력한 개혁으로 60년 낡은정치 혁신하겠다"

등록 2017.05.09 08:41:33

【고양=뉴시스】임태훈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남편 이승배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2017.05.09.  taehoonlim@newsis.com

【고양=뉴시스】임태훈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남편 이승배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2017.05.09.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홍세희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투표를 마치고 "거침없는 개혁으로 지난 60년 낡은 정치를 과감하게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신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남편 이승배씨와 함께 투표한 뒤 이같이 말했다.

 심 후보는 "우리 촛불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 뛰었다. 이미 정권 교체는 확고해졌다"며 "오늘은 더 강한 개혁, 더 큰 변화를 위해 저 기호 5번 심상정에게 투표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선의 의미에 대해 "이번 대선은 촛불 대선이다. 대한민국 60년을 바꾸는 대선"이라며 "청년들과 여성들, 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을 바꾸는 대선이다.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 후보는 투표 직후 고양시 신원마을5단지 방송버스에 탑승한 후 투표독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 방송은 3부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남편과 아들 이우균씨가 함께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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