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민의당 "국민이 이기는 날…安승리 입증될 것"

등록 2017.05.09 09:38:32

【서울=뉴시스】강종민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인근 카페에서 '국민승리로 여는 미래' 오픈 스튜디오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7.05.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종민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인근 카페에서 '국민승리로 여는 미래' 오픈 스튜디오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7.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국민의당은 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여론조사 수치에서 드러나지 않은 표심, 투표결과로 안철수 후보의 승리가 입증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여론조사기관들조차 이번 선거는 여느 때 선거와 달리 막판까지 유보부동층이 많은 점, 실제 여론조사 결과와 사전투표 당시 전해진 현장상황이 다른 점 등을 유의미하게 여기고 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역대 대선에서 선거일 당일 후보를 선택한 유권자가 5~7% 정도였으나 이번 선거에선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망설이는 유권자가 10~20% 정도"라며 막판 부동층 포섭을 통한 선거 승리를 시사했다.

 그는 "국민이 스스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미래로 나아갈 길을 열어주신 만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날로 오늘 하루를 임할 것"이라며 "오늘은 녹색정치혁명이 완성되는 날로, 국민이 이기는 날"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