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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크 EU 의장, "총리직 재임명을 축하합니다"

등록 2017.06.09 2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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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총선 다음날인 9일 여왕에게 정부구성안을 보고한 뒤 총리 관저로 돌아와 북아일랜드 민주통합당과의 연정 방침을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옆에 선 총리의 남편 필립도 버킹엄궁 예방에 동반했다. 2017. 6. 9.  

【런던=AP/뉴시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총선 다음날인 9일 여왕에게 정부구성안을 보고한 뒤 총리 관저로 돌아와 북아일랜드 민주통합당과의 연정 방침을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옆에 선 총리의 남편 필립도 버킹엄궁 예방에 동반했다. 2017. 6. 9.    

【런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브렉시트 협상에서 영국과 맞설 유럽연합(EU)의 도날트 투스크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9일 '굴욕적 패배'를 당한 것으로 간주되는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일부러 시간을 내어 '축하' 편지를 썼다.

투스크 의장은 "귀하의 총리직 재임명을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뒤 곧바로 브렉시트 협상을 얼른 시작해야만 한다고 재촉했다.

 의장은 서한에서 "2019년 3월의 협상 종결 시한 때문에 우리 모두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브렉시트 협상을 19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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