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취임 첫 광복절 경축식 참석···한반도 메시지 주목

【베를린(독일)=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시청 Bear Hall에서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을 하고 있다. 2017.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다. 역대 대통령들은 매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여하면서 경축사를 통해 한반도 정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광복절 행사는 문 대통령의 취임 첫 광복절 경축식 참석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 상황에서 어떤 경축사를 내놓을 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가진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한반도 통일 구상을 밝힌 바 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연이은 도발이란 엄중한 변수를 만났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광복절 경축사이니 동북아 평화와 번영 메시지가 담기지 않겠느냐"면서 "현재 한반도 상황 관련 어떠한 메시지를 담을 지 숙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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