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급등주]농심, 국내·외 실적 회복세에 시장심리↑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시스와 코스콤이 주요 상장기업 250곳에 대해 공동 분석해 산출해 낸 빅데이터 MSI(http://m.newsis.com/stock.html, 모바일 전용)로 이날 오전 10시까지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날 농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15%) 오른 34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10시 현재 34만4500원으로 오름세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농심에 대해 "국내·외 실적이 모두 회복세"라며 "올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라면 시장 경쟁 완화, 중국 사드 충격에서의 회복, 미국 등 기타 해외 성장이 긍정적"이라며 "지난 2분기부터 나타난 분기 이익 회복 모멘텀(상승동력)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농심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624억원과 29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 28.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국내 라면 시장은 히트 제품이 부재한 가운데 '마이너스 성장' 중이나 농심의 경우 점유율 회복과 단가 인상으로 실적을 방어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이어 "농심의 현재 주가는 2018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6배로, 섹터 평균 대비 디스카운트 상태"라며 "목표 PER은 2018년 기준 약 19배 수준이고, 이는 음식료 평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MSI는 총 7단계로 나뉜다. 1단계 '매우 나쁨', 2단계 '나쁨', 3단계 '약간 나쁨', 4단계 '보통', 5단계 '약간 좋음', 6단계 '좋음', 7단계 '매우 좋음' 등으로 분류된다.
MSI레벨이 가장 높은 수준인 7단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 쪽으로 바뀌면 해당 종목에 대해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이 긍정에서 부정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한편 8월1일부터 선보인 빅데이터 MSI 모바일 전용 버전은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뉴시스'앱을 내려받거나 뉴시스 모바일 홈페이지(m.newsis.com)에 접속한 뒤 메인화면의 '빅데이터 MSI'를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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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MSI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 지표로만 판단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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