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봄철 가뭄 피해 예방 총력 대응
군은 12개 읍·면의 가뭄 대비 추진대책 및 가뭄 피해 대처사항을 점검하고 가뭄대책 TF팀의 운영과 농업 및 생활용수 확보·지원 방안을 비롯해 읍·면별 가뭄 발생 지역의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담당부서 및 읍·면과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로 비상급수가 필요한 지역 발생 시 신속한 급수지원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군은 가뭄 대처를 위해 향후 읍·면별 농업용 저수지와 마을상수도 등 가뭄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용수개발 및 하상굴착 등 장비 지원을 위한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예비비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및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 그리고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선교 군수는 “가뭄 피해지역 발생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군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고, 또한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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