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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남측 예술단 공연, 남북문화교류 시금석 될 것"

등록 2018.03.20 13:33:58수정 2018.03.20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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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윤상(가운데) 예술단 음악감독이 20일 오전 남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 실무접촉을 위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나서며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일 통일부 국장, 윤 음악감독, 박진원 청와대 행정관. 이날 남북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 실무접촉을 갖는다. 2018.03.2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윤상(가운데) 예술단 음악감독이 20일 오전 남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 실무접촉을 위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나서며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일 통일부 국장, 윤 음악감독, 박진원 청와대 행정관. 이날 남북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 실무접촉을 갖는다. 2018.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민주평화당이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대해 "남한 예술에 대한 북한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남북문화교류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기대의사를 내비쳤다.

  바른미래당 소속 장정숙 평화당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어 "이번 방북을 통해 군사적 긴장만이 아니라 남북 국민 간 이질적 정서도 하나로 녹여 한반도 긴장을 해소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변인은 "문화예술계로부터 조성된 남북 간의 평화 분위기가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민주평화당은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리고 있다"며 "양측의 수석대표는 우리 쪽에서는 대중음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조예가 깊은 가수 윤상 씨가, 북측에서는 지난 북한예술단 방남공연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현송월 단장이 나섰기에 국민들은 이번 접촉이 성공적 방북공연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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