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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김민재, K리그1 3라운드 MVP

등록 2018.03.21 1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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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김민재, K리그1 3라운드 MVP

【서울=뉴시스】 황보현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K리그 1(클래식)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선제 헤딩골까지 넣은 김민재를 MVP로 선정했다.

전북은 아드리아노의 추가 골과 김민재의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전설 더비'에서 승점 3을 챙겼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말컹(경남), 이근호(강원)가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디에고(강원), 류승우(제주), 최영준(경남), 바그닝요(수원)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김민재를 비롯해 이용(전북), 이재명(경남), 김광석(포항)이 뽑혔다. 골키퍼 부문은 조현우(대구)가 선정됐다.

전북현대 김민재, K리그1 3라운드 MVP

K리그 2(챌린지) 3라운드 MVP로는 에델(성남)이 뽑혔다. 에델은 수원FC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해 멀티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성남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던 성남은 에델의 활약으로 개막 이후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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