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6월 중국 국빈 방문

【다낭=AP/뉴시스】11월10일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2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러 양국이 10일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 사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이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는 모습. 2017.11.11
러시아 관영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중국 칭다오에서 6월 개최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참석을 계기로 중국을 국빈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SCO는 중국과 러시아 외에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 그리고 인도 및 파키스탄으로 구성돼 '동방의 나토'로 불린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지난해 러시아를 방문했으며 11월 베트남 개최 아펙(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 중 푸틴 대통령과 양국 정상회담을 연 바 있다.
열흘 전 시진핑 주석은 국가주석직 연임 제한 조항을 헌법에서 삭제한 뒤 주석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으며 푸틴은 18일 대선에서 76% 득표율로 압승해 6년 임기의 4선 대통령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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