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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김정은 방중설에 "트럼프, 계속 상황 파악"

등록 2018.03.28 0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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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김정은 방중설에 "트럼프, 계속 상황 파악"



"북미정상회담 일정 정해진 것 없어"
김정은 여부에 대해선 "확인할 위치에 있지 않아"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미국 백악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설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신 상황들을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방중과 관련된 보고를 받았는지, 또 북미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회담 준비를 하면서 여러 면들에 대해 계속 속도를 내고 있다( (The President is obviously being kept up to speed on the number of fronts when it comes to North Korea and preparations)"고 답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전개되는 최신 상황들에 대해 계속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나는 관련 보도에 대해 확인하거나 부인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북미 정상회담이 5월에 열릴지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는 제안을 받아들였고, 계속해서 그 과정에 있어 앞으로 국은 회담 요청을 수락했고 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또 "아직 시간이나 일정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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